님아 그 수업을 듣지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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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쉽게 쉽게 살자..

* 정형수 교수님 1)
* 최진식 교수님 2)
* 서지원 교수님 3)
* 박용수 교수님 4)

에브리타임 한양대 게시판에 혜성처럼 등장한 말. 헬강의, 헬학점, 헬수업의 삼단 콤보를 이루었다고 전해진다. 경금대에서 되도록 듣지 않는게 좋은 다섯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세 사람은 확실히 바뀌지 않으나 다른 두 사람은 종종 변경된다.

  • 최연수 교수님5)
  • 전영서 교수님
  • 유진 교수님
  • 임양택 교수님
  • 준태리 교수님6)

- 쉿, 해리, 그의 수업을 절대 신청해선 안돼.
- 그가 누군데요?
- 민경육
- …! (소오름)

  • 민경육7)
  • 서병설8)
  • 이건송9)

융전 과목 담당 교수님에 대한 조금 더 많은 정보는 여기로.

  • 서병설
  • Ming-Chieh Lin14)
  • 이기원15)

1)
에타 “같이 코딩해요!” 게시판에 가끔 보이는 그분.. 과제 개 헬입니다. 이분 수업 안들어도 가끔 이분의 ppt가 다른 교수님 수업때 보여요 ㅠㅠ 형베시는 절대 절대 비추
2)
이 수업은 조교님도 괴롭고 학생도 괴로워요.. 과제가 안됨 제출도 안되고 작동도 안되고 하하하하하하하핳 조교님과 친해질 수 있는 수업이에요. 자세한 썰들은 컴소 선배들께 들어보세요..
3)
독학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강의 출처 다 나와있어서 구글 검색하셔서 출처에 나온 대학 강의를 듣는걸 추천드려요
4)
시험 난이도가 너무…. 너무 하세요 ㅠㅠ
5)
학점은 괜찮게 주시나, 강의력이 별로라고.
6)
학생들과 소통하시며, 개선하려는 노력이 많이 보인다고 한다.
7)
과제 중에 부모님에게 배우자상 5가지씩 물어보기가 있었다고. 누군가는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기도 했다.(위한 강의평가 참고) 이 교수를 피해야 하는 이유는 일단 배우는게 없다는 것, 휴강을 밥 먹듯이 하고, 심지어 강의실까지 와서 휴강 때리는 경우도 있다. 휴강 크리를 펼치고 나서는 후반부에 급진도를 나가기 때문에 공부가 전혀 안 된다. 그래도 사람은 착해서 학생들에게 커피를 쏘기도 한다.
8)
정확히는 전기과 교수였는데, 현재 공업수학과 선형대수 등을 가르치고 있다. 이 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학생들을 개무시한다는 것. 모든 말이 MIT로 귀결되는 전설의 교수로서 대나무숲에도 불만글이 자주 올라온다.
9)
대표적인 정치 발언하는 교수. 성향은 굉장히 특이한 편인데, 기본적으로 박정희를 좋아하고 박원순을 빨갱이라고 부를 정도로 싫어한다. 정치적 신념은 자유이나 그런 발언을 강의 때마다 뱉으며 아직도 특임교수에서 안 짤린게 의문일 정도로 고수위의 정치적 발언을 한다. 예를 들면 “박원순 그 빨갱이 새X”는 기본이다. 이렇게보면 틀딱 보수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또 본인 같은 늙은 사람들은 정치에서 싹 빠져야 한다면서 젊은 사람들이 정치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특이한 신념의 소유자. 근데 이것도 문재인이 정치를 그만해야 한다는 논리로 귀결되긴 했다(..) 수업을 잘하냐고 하면………….. 절대 아니다. 그냥 학점을 잘 주는 편이기 때문에 신청하는 사람도 많은데, 정치 발언하느라 수업 시간을 통으로 날리기도 하고, 교수치고 모르는 부분이 너무너무너무 많다. 거기에 사람이 너무 변덕이 심해서 시험 유형을 왔다갔다 한다. 예를 들면 주관식으로 내겠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손코딩 문제가 나온다는 식. 그래서 이 사람 수업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10)
목소리가 작아서 맨 앞~넷째 줄 사이에 앉지 않으면 잘 들리지 않는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찝어내는 능력이나, 몸이 아프신대도 후배들을 위해 수업에 나서는 모습은 호평이라고.
11)
수업때 했던 농담이나, 심지어는 책 저자까지도 시험에 낸 적이 있다고. 역으로 말하면, 수업 안 듣고 책으로 혼자 공부하는 괘씸한(?)애들을 제칠 수 있어서 수업을 듣는 것을 책보다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된다. 그리고 시험을 아주 자주 본다. 대략 7회는 기본으로 보는데, 그래도 가장 못 본 시험 하나는 제외하고 성적을 계산한다.
12)
주로 자료구조론, 프로그래밍과 같은 소프트웨어 쪽을 다루시는데 수업이 매우 빡세고, 과제량도 많다. 2017년에 16학번들이 과제량이 줄어든게 이거라고 해서 놀랐다고. 그리고 말하는 스타일이 억세서 좀 무섭다; 대신 다른 수업에 비해서 확실히 테크닉적으로 얻어갈 것은 많아서 진심으로 배우고 싶다면 추천된다. 무엇보다 애들 프로그래밍 못한다면서 일부러 시간내서 아침에 보강해주시는 융전 대표 츤데레
13)
매우 철처한 출석체크 + 잘 못가르친다. 그런데 과제는 미친듯이 많다고.
14)
융전에서도 들을 수 있게 되어 있어 기존에 융전 교수님이라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실제로는 아래에 서술된 분들은 전기공학과 교수님들이라고. 융전 학생들도 같이 가르칠 뿐이라고 한다.
15)
수업을 무슨 랩하듯이 하시는데 템포조절이 가히 예술이다.
  • 필통_속/님아_그_수업을_듣지마오.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0/02/13 23:45
  • 저자 218.151.8.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