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전자공학부/교수님

주의!

아래 항목은 검증되지 않은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배의 선배로부터 이어지는 소문으로 기록된 내용이니 과신하지 않도록 합시다.
17년도 기준 융합전자공학부의 Top 연구 교수님.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이라는 ㅎㄷㄷ한 스펙을 가진 교수님. 흔히 말하는 천재타입의 교수님이라 강의력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권 교수님 머무는 방크기만 해도 상당히 클 정도로 큰 랩을 운영하고 계시며 실적도 우수하다고 한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전자과 기준으로 3.8학점은 되어야 들어갈 수 있다고.
주력 연구분야는 회로 설계지만, 회로만 하지는 않는다. Lab규모가 커서 여러 인접 분야까지 커버한다고. 대학원생들에게는 어떻게 대하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학부생에게는 상냥하시다고 한다.

융전의 Top2

HIT지하 전체가 이분의 Lab일 정도로 엄청난 규모의 Lab을 운영하고 계시다. 현재 연구분야는 RAM. 이 분이 커버하시는 반도체소자는 1전공이 아니라, 1.5전공을 듣는 것같은 괴로움을 선사한다고는 하나, 그 수업의 질은 확실히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나머지 한 분은 변동이 많이 되는 편이라 자세히 적지 않는다.

과제 0, 개념 위주의 설명으로 항상 인기 많은 교수님

박완준 교수님의 전자기학, 전자장은 전자과에서 항상 선두를 달리는 인기과목이다. 그 이유는 적은 과제량때문이기도 하지만, 한 편의 이야기를 듣는 것같은 부드러운 개념 연결이 박완준 교수님 수업의 큰 매력. 다만, 과제가 없으므로 공부를 정기적으로 하지 않으면 성적을 받기 힘들다. 본인이 게으른 편이라면 듣지 않는게 좋다.

빡세지만, 실력 향상은 보장된다.

만약 당신이 프로그래밍이나 컴퓨터 계열에 대한 재능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대학원에 그 분야를 전공하고 싶다면 이 교수님을 듣는게 좋다. 후에 알고리즘이나 컴퓨터 구조론에서 강력한 무기가 되기 때문. 실용적이고 많은 과제가 단점이기는 하나, C언어에 대한 감각은 확실히 향상시킬 수 있다.
최근에 연구실 홈페이지가 랜섬웨어에 걸려서, 연구실 홈페이지를 리모델링했는데 상당히 깔끔하다.

한 번은 들어봐야하는 수업. 다만 한 번만 듣기를 권장한다.1)

최병덕 교수님은 자대 석박 출신으로, 학부 재학 당시 학점이 좋지는 않았지만 정말 숨만 쉬고 노력해서 자대 교수까지 달한 인간 승리 케이스라고 한다. 덕분에 수업때 종종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도움되는 이야기가 많으며, 수업 자체도 질문을 많이 던져서 적극적인 사람이라면 듣는 것을 권장한다.
다만 학점을 매우 짜게 주시는 편이며, 시험문제를 독특하게 내고, 퀴즈도 두 번이나 있어서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한다. 즉, 이 교수님 수업은 그냥 전공 3학점이 아니라, 5학점짜리라고 생각하고 교양을 좀 더 들어야한다. 대학원생 분들 말로는 이분의 전자회로 강의는 정말 진국이라고 한다.

다만 수업에 매력을 느껴 이 교수님의 랩실에 진학하려는 사람들은 심각하게 다시 생각해보는것이 좋다.김박사넷 평가 그래프가 예술이다.

되게 젊은 교수님. 최근에는 국책 연구 사업을 따내, 깔끔하고 넓은 Lab을 보유하고 있으며, Lab의 규모를 점점 키워나가고 있는 추세라고. 다만 워낙 바쁘신 분이라 수업을 좀 설렁설렁한다는 소문이 있으며, 대신 과제가 무척이나 어렵다고. 실력을 올리려면 과제를 더 내면 되잖아? 학점은 매우 후한 편이다. 저번학기 중간고사 난이도 개헬

전자장, 전자기학을 맡으시는 교수님. 이분도 스토리텔링으로 강의를 진행하셔서 무척 좋지만, 과제가 해당 단원의 연습문제를 모두 푸는 것이다. 또한, 시험 문제가 그 모든 연습문제에서 랜덤하게 나와서 말그대로 부담이 매우 큰 수업이므로 왠만하면 듣지 않는 것을 권한다.

남 교수님의 폭풍은 6번 몰아친다.

배우는 것은 확실히 있지만, 시험을 6번씩이나 보고 시험범위가 지속적으로 누적된다. 그래서 3학점짜리지만 6학점을 듣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끼게되며, 한학기의 주말을 모두 반납하지 않는 이상 다른 전공과목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 이 분 수업을 듣고 싶다면, 무조건 한 과목은 P/F로 넣어라. 글쓴이는 최병덕 교수님 + 남상원 교수님 조합으로 수업을 들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학점은 좀 불만족스럽게 받았다.

영어만 자신있다면, 전자과 강의력 Top중 하나

받아쓰기 시간
마스코트 : Zero-Coke
덕분에 작성자도 그냥 콜라는 안마시게 되었다

간간히 던지는 개그가 상당히 재밌다. I hate Intel 또한 항상 수업시간에 제로콜라를 들고와서, 혹시라도 차(Tea)를 가져온날이면 학생들이 웅성웅성거릴정도로 제로 콜라는 그의 마스코트이다. 영어전용 강의답게 학점도 매우 잘주는 편이지만, A+는 40명중 4~5명만 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팁을 주자면,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들을 때는 학교 도서관에서 한글판 컴퓨터 구조론 책을 참고하면 이해가 더 잘된다. 다만, 질문을 통해 깨달음(?)을 얻기는 어려운 편인데 질문을 영어로 해야하고, 그에 대한 답변도 영어로 들어야해서 매우 어렵기 때문.

듣지마 제발!!!!!!

듣지 말라고 하는데 듣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추가바람

들어는 보았나? 휴강 7번의 전설을?
강의를 하겠다는 건지 안하겠다는 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을 정도의 수준. 보통 디지털신호처리 쪽의 과목을 담당하는데 3학점 수업인데도 1학점을 듣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지각은 예사에 휴강도 많아 학생이 아니라 교수가 지각. 거기에 휴강한 만큼 보강을 해야 하는데 그만큼 보강을 안한다 계획된 진도를 다 빼지 못하는 막장이 펼쳐진다. 학점은 잘 주는 편이지만 대학에 와서 시간낭비를 하기 싫다면 꼭 회피하길. 정말 학점이 급해서 노력을 적게 하고도 학점이 필요하다면 들어도 된다.
타대 교류수업에서 왔습니다. ㄹㅇ 위에 써있는 그대로네여


1)
워낙 빡세고, 학점을 잘 안줘서…
  • 도서관/학과_이야기/융합전자공학부/교수님.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0/07/08 20:10
  • 저자 210.107.2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