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자동차공학과

융복합 핵심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공학인
학과명 미래자동차공학과
영문 표기 Department of Automotive Engineering1)
학과 규모 소형
학과 홈페이지 미래자동차공학과
FM폭주자동차

미래자동차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부응할 수 있는 학제간 융복합 핵심기술 인력과 미래의 산업체에서 필요한 융복합 기술을 습득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학부 한 학년의 정원은 40명이며, 휴학생등을 제외하면 학부생 약 150명, 대학원생 약 100명으로 연구중심학과를 지향한다.

1991년 10월 공과대학 '자동차공학과'로 신설되어 1996년도 11월 학부제 실시와 함께 기계공학부 자동차공학전공으로 흡수 통합되었다. 이후 자동차공학전공은 폐지되어 자동차공학과의 명맥이 잠시 끊기게 된다. 다만, 대학원과정은 이미 진학해있던 석사·박사과정 학생들을 위하여 일반대학원 자동차공학과로 살아남아있었다.2) 이후 2010년 10월 공과대학 '미래자동차공학과'3)로 신설되어 11학번부터 신입생을 받기 시작해 지금에 이르고있다. 여타 통폐합 후 분리된 학과들과는 달리 미래자동차공학과는 '신설'이기때문에 서류상으로 자동차공학과와 미래자동차공학과는 별개의 학과로 볼 수 있지만, 학과 연혁에 자동차공학과의 내용을 올려놓은 것으로 보아 정신적인 후계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4) 2014년 2월 착공한 정몽구미래자동차연구센터5)가 2015년 5월 완공되어 2015학년도 2학기부터 전공과목을 몽센에서 수업하기 시작했으며, 2016년 초 연구실들의 이전이 완료되어 미자공의 몽센시대가 시작되었다.

그린카와 스마트카로 대표되는 미래자동차를 위한 기계공학, 전기/전자공학, IT/소프트웨어 융복합학문을 배운다. 이렇게 써놓고 보면 거창하지만, 결국엔 여타 '자동차공학과'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학과들과 비슷하게 메카트로닉스공학과라는 소리다. 심지어 16학년도에 자동차공학개론이 폐강되고, 17학년도에 미래형자동차가 폐강되어 자동차를 직접 배우는 과목이 없어졌다.이쯤되면 진짜 그냥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다른 자동차공학과 또는 메카트로닉스공학과와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면, 전기공학쪽이 조금 더 보강되었다는 점이다. 학과의 교육 목표의 큰 줄기 중 하나인 '그린카', 즉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자동차의 구동을 위한 모터에 관련된 과목들이 개설되어있다. 타 유사학과는 대부분 기계공학에 제어공학이 붙은 정도에 비하면 전기공학의 비중이 크다고 할 수 있다.6)7)8) 기업의 연구소 등의 현장에서 기계공학과와 전기전자공학과 출신 엔지니어들이 상호 소통을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은 현실의 틈새를 파고들어, 그 둘 사이의 통역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를 만드는 것이 이 과의 목표라고 볼 수 있다.9)

주의!

이 항목은 완성이 되지 않은 항목입니다. 4학년 과목에 대한 서술이 부족하여 졸업생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10)

미래자동차공학과의 커리큘럼을 분야별로 나누어 기술한다. 이 부분을 작성하는 이유는, 선배로써 많은 후배들이 미래자동차공학과의 커리큘럼을 잘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탈과를 하려고, 또 어떤과목을 뺄까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미자공 커리큘럼 특성상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융복합학과의 특성상, 이질적인 학문을 동시에 이해하고 그것을 스스로 융합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한다.11) 그리고 다양한 분야를 동시에 배우기 때문에 하나하나의 전공과목들이 밀도있게 진행되며12), 각각이 미자공의 교육 목표를 달성하는데 핵심적이고 필수적이다. 한 과목이라도 빠진다면, 소위 '짬뽕과'이기때문에 각각의 분야의 심도가 얕아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지식을 가지게 된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커버하기 위해 각 과목이 커버하는 범위가 넓기때문에, 다른 과의 동일 과목으로 탈과했을 때 미자공 수업을 들었을 때보다 배우는 내용이 적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때문에 학수번호를 다르게 만들거나 학기를 다르게 배정하여 탈과를 막도록 커리큘럼이 짜여있지만, 어떻게든 탈과를 하려고 애쓴다. 후자에 해당하는 경우 학기를 바꿔 탈과를 시도하는데, 이렇게 되면 커리큘럼 자체가 꼬인다. 예를들어 2학년 2학기에 배치된 전자기학의 경우, 1학기에 전기공학과 수업이 있어 그쪽으로 탈과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높은 확률로 1학기에 배정된 과목과 시간표가 겹치게 되어 빼야하는 경우가 생기고, 무엇보다 3학년 1학기에 열리는 에너지변환공학을 들을 수가 없다. 또 다른 예로 2학년 1학기의 고체역학의 경우, 서울캠퍼스에 동일 과목이 없지만 에리카캠퍼스에 동일 과목이 열린다. 대부분은 탈과할 생각을 못 하겠지만, 충공깽하게도 계절학기로 에리카캠퍼스의 고체역학을 듣는 경우가 생겨버렸다. 이 경우 매우 심각한 것이, 에리카 기계공학부 고체역학은 서울캠 기계공학과 재료역학1과 동일한 내용이지만, 미자공 고체역학은 재료역학1과 2를 모두 커버하기 때문에 이후 설계공학 수강시 문제가 될 수 있다. 개인적인 상황까지 접어가면서 탈과를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단지 교수님들이 공들여서 만들어놓은 커리큘럼이라는 '큰그림'을 잘 이해해서 조금 더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각 분야는 과목간의 연계성, 담당교수님과 교수님의 전공 등을 바탕으로 전공과목을 공부하면서 느낀 경험에 비추어 나누고 이름붙였다.13) 커리큘럼의 특징 살펴보면 크게 세 줄기로 나눠져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먼저 자동차 섀시의 구조적 설계에 관한 지식을 배우는 부분14), 자율주행자동차가 주행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제어에 관한 지식을 배우는 부분15), 그리고 전기자동차의 구동에 필요한 지식을 배우는 부분16) 이렇게 세 가지 큰 틀에서 커리큘럼이 짜여졌다. 거기에 더해 공수를 비롯한 몇 개의 수학 과목을 듣게 된다.
  자동차공학과 치고는 독립된 과목으로 '자동차공학'을 배우는 부분이 거의 없고, 그마저도 폐강 수순에 있다. 다만 전공과목 프로젝트의 주제가 대부분 자유주제이다.17) 그렇기때문에 주제선정부터 각 팀 간의 경쟁이 시작된다. 그리고 다들 기말고사 공부는 때려치고 몇 주간 밤을 새가며 프로젝트에 매달린다.18) 그렇게 무한자유경쟁 속에서 완성된 프로젝트들은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19) 이 부분을 다시 생각해보면, 미래자동차공학과 커리큘럼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큰 뜻을 알 수 있다. 다른 곳 처럼 융합/응용 과목을 따로 개설하지 않는 대신, 기반 이론과목 강의를 더욱 보강하고 그 응용과 과목간 융합은 자유주제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에게 맡겨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CAE 프로젝트다. 2017년도 2학기 CAE 과목의 경우, COMSOL 실습시간에 고체역학을 메인으로 하고 열전달을 살짝 건드려가며 해석하는 방법을 수업했는데, 프로젝트에서는 거의 절반정도의 팀이 전자기 해석을 진행하였다. 거기에 해석결과를 끌고가서 시뮬링크를 이용해 제어시스템을 갖다붙인다던가 하는 것도 흔하다.20) 이 과정에서 여러 과목을 융합하게 되고 여기에 필요한 지식을 찾아 쓰는 스킬21)을 습득하게 된다. 이렇게 학생들의 지식의 융합 및 응용을 유도하는 자유주제 프로젝트가 바로 미자공의 꽃이라 할 수 있다. 학생들 스스로도, 프로젝트가 힘들고 성적에 도움이 안 되긴 하지만, 무엇보다 배워가는 것은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느낀다.

(이하 과목별 세부 내용 작성중)

일반물리학및실험1

일반물리학및실험2

일반화학및실험1

일반화학및실험2

  • 학수번호:

전체적인 커리큘럼은 기계과 전기전자의 융합이지만, 기계와 융전, 전생에서 배우지 않는 일반화학2를 들어야한다.

공학도를위한창의적컴퓨팅

공업수학3을 배우지 않는데, 그 이유는 2학년~3학년에 걸쳐 전공과목 내에서 공업수학3에 해당하는 내용을 배우기 때문이다. 공업수학3의 내용은 크게 벡터미분적분학, 푸리에해석, 편미분방정식(PDE)의 세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벡터미분적분학의 경우 미분적분학2에서 2차원까지의 벡터미분적분학을 다뤘다.22) 미자공에서는 2학년 2학기 전자기학의 시작부분에서 3차원 벡터미분적분학을 다루게 된다. 다만 매개변수방정식으로 나타낸 영역에서의 선적분과 면적분은 다루지 않고, 간단한 영역에서의 선적분 면적분만을 다룬다. 또한 여기서 다루게 되는 벡터미분연산자 $\nabla$가 전자기학 내내 줄창 나오게 된다. 또한 여기서 배운 벡터미분적분학의 개념은 같은 학기에 배우는 유체역학에서도 나온다.
푸리에해석의 경우 3학년 1학기 신호와시스템에서 메인 주제로 다룬다. (작성중)
편미분방정식은 CAE에서 다루게 된다. (작성중)

미분적분학1

미분적분학2

공업수학1

공업수학2

확률통계론

선형대수

신호와시스템

고체역학

생산공학

설계공학

시스템설계

2학년 2학기 3학년 1학기 3학년 2학기 4학년 1학기
동역학 시스템해석 자동제어
로보트공학

박장현 교수님이 담당하신다. 2학년 2학기부터 4학년 1학기까지 연속으로 매 학기 만나뵐 수 있다. 이 계열은 타학과 동일 과목과 거의 동일한 범위를 배우기때문에 탈과하더라도 내용상 문제는 없지만, 로봇공학을 제외하고는 죄다 학기가 엇갈려있다. 학기 배치상으로 동역학-시스템해석-자동제어-로봇공학 순이지만, 기계공학부에서는 4학년 1학기에 자동제어와 로봇공학이 같이 배치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두 과목은 선수과목-심화과목의 관계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제어를 위한 이론을 배우는 과목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동역학에서 역학적 지식을 배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시스템해석에서 시스템의 미분방정식을 세우고 전달함수를 구하는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자동제어에서 아날로그 피드백 제어를 관련된 이론을 배우게 된다.

동역학

  • 학수번호: COE2004
  • 담당교수: 박장현

기계공학부 동역학 과목과 동일하다.

시스템해석

자동제어

로보트공학

  • 학수번호: MEE3008
  • 담당교수: 박장현

약간 뜬금없지만, 박장현 교수님의 전공이 로보트공학이기 때문에 개설된 것으로 보인다. 2018학년도 1학기에는 개설되지 않았다.

유지형 교수님이 담당하신다.23) 열역학과 유체역학 이후로 이어지는 과목이 없기때문에 4대역학을 완성한다는 것 외에는 큰 의미가 없는 부분이다. 다만 (작성중)

열역학

유체역학

CAD

CAE

차체구조

전기회로

전자회로

전력전자공학

전자기학

에너지변환공학

전동기응용

디지털논리설계

마이크로프로세서응용

임베디드시스템

차량파워트레인

차량동역학시스템

NVH

주로 미자공의 장학금이라고 하면 신입학장학금과 특성화장학금을 이야기한다. 신입학장학금은 학교 자금으로 운영되며, 다이아학과에 공통적으로 제공되는 장학금이다. 특성화장학금은 학과 예산으로 운영된다.

신입학장학금

1, 2학년을 대상으로 주는 장학금이다. 전 학기 평균평점 3.5 이상을 요구한다.

특성화장학금

일반적으로 3, 4학년이 받게 되는 장학금이다. 신입학 장학금 요건에 포함되지 않는 재외국민, 외국인 전형 입학생들과 전과생들도 받을 수 있다. 다시 말해 모든 미자공 학생이 받을 수 있다. 원래 전 학기 평균 평점 3.5이상 반액, 4.0이상 전액이었지만, 2017학년도 1학기, 4.0을 너무 많이 넘겨24) 1년치 장학금 예산을 1학기만에 소진한 이후로, 3.5이상 25%, 3.75이상 50%, 4.0이상 전액으로 바뀌었다. 또한 국가장학금, 교내장학금을 신청한 학생에 한해 받을 수 있도록 바뀌었다.25)
이젠 이거 없다.


1)
영문명은 그냥 자동차공학과다.
2)
대학원의 자동차공학과는 이후 미래자동차공학과로 전환되었다. 자동차공학과 박사과정 학생이 남아있어 전공 자체는 미래자동차공학과와 공존하다가, 모두 졸업함으로인하여 소멸하였다.
3)
'미자공'으로 줄여 부른다.
4)
사실 미래자동차공학과 설립을 주도한 선우명호교수님은 자동차공학과 교수로 재직하시다가, 기계공학부로 흡수된 이후에도 자동차공학과 대학원을 꿋꿋이 지키고 계셨다. 학부로만 볼 때는 명맥이 끊어진 것이지만, 대학원까지 확대하여 볼 때는 학부만 잠깐 사라졌다가 생긴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5)
속칭 '몽센'
6)
기계:전기전자의 비율이 7:3정도인 타학교 유사학과에 비해 미자공은 5:5정도로 전기전자 비중이 크다.
7)
교수님도 11분의 교수님 중 5분이 기계공학과출신, 4분이 전기 또는 전자공학과 출신이다.
8)
2014년 국민대학교에서도 이러한 기류에 합류하여 자동차IT융합학과를 신설했다. 다만 이쪽은 전기공학보다는 이산수학, 자료구조 등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를 보강한 느낌이다.
9)
북미 토요타 연구소에서 근무하시다가 부임한 윤상원 교수님이 커리어개발1 수업시간에 하신 말씀이다.
10)
필자가 3학년을 마친 상태이기때문에 4학년 과목에 대한 서술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졸업생들의 도움이 필요하다.왠지 1년후에 추가될 것 같다…
11)
이는 미자공의 전공 프로젝트들이 빡세게 진행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12)
이는 미자공의 학습량이 많아지는 원인이 된다.
13)
학과의 공식적인 분류는 아님을 주의하길 바란다.
14)
고체역학계열, CAE계열
15)
동역학계열, 임베디드시스템계열
16)
전자전기공학계열
17)
CAE 계열과 임베디드시스템 계열이 그렇다. 당장 1학년 2학기부터 둘이 번갈아가며 학생들이게 프로젝트를 뿌린다.
18)
일례로, 마이크로프로세서응용 과목을 수강하러 와서 실습실에서 프로젝트 작업을 하던 기계공학부 학생이 미자공 학생보고 “여기 과 사람들은 다른 공부는 안 해요?”라고 물어본 적이 있었다. 그만큼 프로젝트에 온 시간과 노력을 쏟아붓는다.
19)
물론 경쟁에 뒤떨어져 상대적으로 수준이 낮아보이는 팀들도 많지만, 그마저도 채점된 점수가 B0 미만은 나오지를 않는다. 그만큼 평균적인 수준도 매우 높다는 것이다.
20)
당연히 시뮬링크 실습시간에는 제어이론을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주로 미분방정식 풀이와 간단한 모델링을 가르쳐주지…
21)
단순한 구글링 뿐 아니라 관련 논문을 찾아 보는 수준까지 된다.
22)
2차원 그린정리까지 다루고 끝낸다.
23)
유지형 교수님이 부임하시기 전, 2017학년도 1학기까지 기계공학부 문승재 교수님이 담당해주셨다.
24)
4.0 이상 받은 학생 수가 3.5~4.0 이상 학생 수보다 많았다. 즉 A 받는 학생은 A만 받고, A와 B를 섞어 받은 학생이 많지 않았다는 뜻이다.
25)
이전에는 어차피 특성화장학금 받으니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을 아예 신청조차 안 하는 경우가 많았다.
  • 도서관/학과_이야기/미래자동차공학과.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9/11/07 20:22
  • 저자 218.235.241.36